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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모주 청약 방법: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뜻 완벽 정리

by 초보 재테크왕 2026. 1. 15.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도 쏠쏠한 용돈 벌이가 가능한 재테크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공모주 청약입니다. 과거에는 돈 많은 부자들만 하는 투자라고 여겨졌지만, 제도가 바뀌면서 소액 투자자들도 공모주 청약을 통해 수익을 낼 기회가 활짝 열렸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용어부터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방법: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뜻 완벽 정리
공모주 청약 방법: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뜻 완벽 정리

 

 

오늘 포스팅에서는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모주 청약 방법과 배정 방식의 핵심인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여러분도 이번 달부터 바로 공모주 투자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공모주 청약이란 무엇인가?
2. 핵심 용어: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차이점
3. 실전! 공모주 청약 신청 방법 4단계
4. 수익률 높이는 매도 전략 (따상, 따따블)

 


1. 공모주 청약이란 무엇인가?

기업이 주식 시장(코스피,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공개적으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투자자들은 해당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청약)을 하게 되는데, 이를 공모주 청약이라고 합니다.

 

왜 인기가 많을까?

공모가는 보통 기업 가치보다 약간 저렴하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장 당일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아, 저위험 중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무조건 돈을 벌까?

아닙니다. 인기가 없는 기업은 상장일에 공모가보다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 경쟁률을 확인하고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2. 핵심 용어: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차이점

청약을 신청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만큼 주식을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률에 따라 주식을 나눠주는데, 이때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균등 배정비례 배정입니다.

 

① 균등 배정 (소액 투자자에게 유리)

돈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청약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주식을 똑같이(1/N)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저도 주로 이 균등 배정 방법으로 청약하고 소소하게 용돈벌이 합니다. 큰 자금이 필요없어서 증권계좌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최소 증거금만 있으면 됩니다.

보통 최소 청약 수량인 10주에 해당하는 금액(약 2~5만 원 내외)만 계좌에 넣으면, 누구나 1주를 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운이 작용합니다. 경쟁률이 너무 높아 배정 물량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1주를 받거나 아예 못 받을 수도(0주) 있습니다.

 

② 비례 배정 (고액 자산가에게 유리)

청약 증거금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주식을 비례해서 더 많이 주는 방식입니다.

 

돈이 돈을 봅니다.

경쟁률이 높은 인기 종목의 경우, 1주를 더 받기 위해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의 증거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5사 6입 원칙이 적용됩니다.

소수점이 0.6 이상이면 1주를 더 주고, 0.6 미만이면 버리는 방식으로 계산하여 배정합니다.

3. 실전! 공모주 청약 신청 방법 4단계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모바일 앱으로 3분이면 끝납니다.

 

1단계: 주관사(증권사) 계좌 개설

해당 공모주를 주관하는 증권사의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청약 당일 개설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20일 계좌 개설 제한을 고려해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한달 전에 미리 공모주 일정을 메모해 두고 주관 증권사 개설을 하거나, 자금을 미리 준비하거나 합니다. 

 

2단계: 청약 증거금 입금

내가 신청하려는 주식 금액의 50%를 증거금으로 미리 계좌에 넣어둬야 합니다. 균등 배정만 노린다면 최소 청약 수량(보통 10주)의 50% 금액만 입금하면 됩니다.

 

3단계: 청약 신청 (MTS/HTS)

청약 기간(보통 이틀) 내에 증권사 앱 메뉴에서 [공모주 청약]을 찾아 신청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환불금 자동이체를 설정해두면 남은 돈을 주거래 은행으로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4단계: 배정 확인 및 환불

청약 마감 후 2일 뒤에 결과가 나옵니다. 배정받은 주식은 내 계좌로 들어오고, 배정받지 못한 나머지 증거금은 환불되어 계좌로 다시 입금됩니다.

4. 수익률 높이는 매도 전략

공모주는 사는 것(청약)보다 파는 것(매도)이 더 중요합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장 시작 직후(9시~9시 30분)를 노리세요.

통계적으로 상장일 오전 9시 장 시작 직후에 거래량이 가장 많고 가격 변동성이 큽니다. 초보자라면 이때 시장가로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주로 장시작 후 바로 매도하는 것이 수익률이 제일 좋았습니다.

 

유통 가능 물량을 확인하세요.

상장 당일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주식 물량이 적을수록 주가가 가볍게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높고 유통 물량이 20%대라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초보일수록 이런 계산을 하지 않고 당일 오전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과거에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중복 청약 금지 제도가 시행되어 한 사람당 한 증권사에서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유리한) 증권사를 골라 한 곳에서만 신청해야 합니다.

 

Q. 공모주 청약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A. 균등 배정만 노린다면 종목당 약 20만 원~30만 원 정도의 여유 자금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최소 청약 증거금 5만 원 내외 + 여러 공모주 대비용)

 

Q. 마이너스 통장 써서 비례 배정 받아도 될까요?

A.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은 변동성이 커서 이자 비용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환불일까지 이틀간의 이자가 발생하므로, 확실한 대형 우량주가 아니라면 여유 자금으로 균등 배정 위주로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