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 방법1 돌반지 팔고 KRX 금시장으로 갈아탄 현실적 이유 1. 장롱 속 금붙이, 팔러 갔다가 충격받은 사연 저도 예전엔 금 하면 종로 금은방 가서 골드바 사거나, 아이들 돌반지 모아두는 게 최고인 줄 알았습니다. 묵직한 금덩이를 집에 두면 왠지 모르게 든든하고 부자가 된 것 같잖아요. 그런데 현금이 필요해서 그 금 팔러 갔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객님, 이거 살 때 세공비랑 부가세 내셨죠? 파실 때는 그건 못 받아요. 금값만 쳐드립니다."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제가 살 때 냈던 돈의 거의 20%가 날아갔더군요. 금값은 올랐다는데 정작 내 손에 쥐는 돈은 본전치기...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실물 금은 사는 순간 마이너스구나." 그날 이후로 저는 실물 금 대신, 증권사 앱으로 하는 KRX 금시장으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세공비 없이, 부가세 없이 금은방보다.. 202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