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주기1 비료 주기 잘못 했다가 식물 망친 경험 1. 비료가 독이 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된 날식물을 키운 지 1년쯤 됐을 때 비료에 욕심이 생겼어요. 주변에서 비료를 주면 식물이 훨씬 잘 자란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많이 줄수록 더 잘 자라겠지 싶어서 라벨에 적힌 희석 비율보다 진하게 만들어서 줬어요. 한 번에 많이 주면 효과가 빠를 것 같았거든요.그런데 일주일 후에 잎 끝이 갈색으로 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건조한 공기 때문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갈색이 점점 번지더니 잎 전체가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결국 그 식물은 거의 잎이 없어질 때까지 상태가 나빠졌어요.나중에 원인을 찾아보니 비료 과다였어요. 식물에게 밥이라고 생각했던 비료가 너무 많아서 식물을 망친 거예요. 사람도 과식하면 탈이 나듯이 식물도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탈이 나는 거더라고요.2. .. 2026.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