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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내 집 마련 첫 단추: 청약 경쟁력 높이는 법

by 초보 재테크왕 2026. 1. 8.

신규 아파트 청약은 내 집 마련의 가장 중요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청약 공고문에는 전용 면적 84㎡, 공급 면적 110㎡, 청약 가점 60점 이상 등 알쏭달쏭한 용어들이 가득합니다. 이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내가 실제로 얼마나 넓은 공간을 얻게 되는지, 그리고 청약 당첨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조차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면적 개념은 부동산 투자 시 실질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 및 청약 시장 진입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기초 용어 세 가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청약 경쟁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내 집 마련 첫 단추: 청약 경쟁력 높이는 법
내 집 마련 첫 단추: 청약 경쟁력 높이는 법

목차

  1. 청약 시장 진입의 핵심: 청약 가점제 완전 분석
    • 1.1. 청약 가점제란 무엇인가?
    • 1.2. 3가지 가점 항목별 배점 기준 및 전략
  2. 면적의 오해와 진실: 전용 면적 vs 계약 면적
    • 2.1. 전용 면적: 내가 실제로 쓰는 공간 (실질 가치)
    • 2.2. 공용 면적과 서비스 면적의 개념
    • 2.3. 계약 면적: 분양가 산정의 기준
  3. 면적당 실질 가치 비교: 평당가 계산의 함정
  4. 청약 가점을 극대화하는 3가지 실전 전략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청약 시장 진입의 핵심: 청약 가점제 완전 분석

1.1. 청약 가점제란 무엇인가?

청약 가점제는 정부가 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무주택 서민에게 당첨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청약 신청자의 점수를 합산하여, 높은 점수 순서대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가점 점수는 총 84점 만점입니다.

1.2. 3가지 가점 항목별 배점 기준 및 전략

청약 가점은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이 세 가지 항목의 점수를 올리는 것이 곧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항목 배점 기준 만점 (점) 점수 산정 방법
무주택 기간 1년 미만(2점)부터 15년 이상(32점)까지 32점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만 30세가 된 날 또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
부양가족 수 본인(5점)부터 6명 이상(35점)까지 35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속(부모), 직계비속(자녀) 포함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미만(2점)부터 15년 이상(17점)까지 17점 통장 가입 일자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계산

2. 면적의 오해와 진실: 전용 면적 vs 계약 면적

부동산에서 크기를 나타내는 면적 개념은 주택의 실질 가치와 분양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2.1. 전용 면적: 내가 실제로 쓰는 공간 (실질 가치)

전용 면적(㎡)은 아파트 내부에서 가족 구성원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의 면적을 뜻합니다.

  • 거실, 침실, 주방, 욕실, 현관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 핵심: 오직 이 면적만이 개인에게 독점적으로 사용이 허용되는 공간이며, 청약 시 기준이 되는 면적입니다.

2.2. 공용 면적과 서비스 면적의 개념

  • 주거 공용 면적: 거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현관 등)
  • 기타 공용 면적: 단지 내 모든 거주자가 사용하는 공간 (관리사무소, 노인정, 지하주차장 등)
  • 공급 면적: 전용 면적 + 주거 공용 면적을 합한 면적.
  • 계약 면적: 공급 면적 + 기타 공용 면적을 합한 면적. (분양 계약서에 기재되는 최종 면적)
  • 서비스 면적: 발코니(베란다) 면적을 뜻하며, 전용 면적에 포함되지 않고 분양가에도 산정되지 않지만, 확장 시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되어 가장 중요한 서비스 공간으로 불립니다.

2.3. 계약 면적: 분양가 산정의 기준

계약 면적은 분양 계약 시 최종적으로 분양가가 산정되는 기준 면적입니다. 즉, 내가 계약한 주택 내부 면적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면적(계단, 주차장 등)까지 모두 포함한 면적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집의 크기(전용 면적)와 계약 면적은 차이가 크며, 투자 시에는 실질적인 가치인 전용 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3. 면적당 실질 가치 비교: 평당가 계산의 함정

부동산 가격을 비교할 때 흔히 평당가를 사용하는데, 어떤 면적을 기준으로 평당가를 계산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정확한 평당가: 총 분양가 / 전용 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값
  • 함정: 많은 분양사가 계약 면적을 기준으로 평당가를 홍보합니다. 계약 면적은 공용 공간이 포함되어 전용 면적보다 넓으므로, 겉보기에는 평당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투자 시에는 반드시 전용 면적당 가격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비교해야 합니다.

4. 청약 가점을 극대화하는 3가지 실전 전략

1. 부양가족 인정 범위 확인 및 계획 수립

부양가족 점수(최대 35점)는 단기간에 올리기 가장 어려운 항목입니다. 직계존속(부모님, 조부모님)을 내가 3년 이상 주민등록표에 같이 등재하고 실제로 부양하고 있다면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으므로, 직계존속의 합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2. 무주택 기간의 만 30세 기준 인지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가 된 날부터 계산됩니다. 만약 그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계산됩니다. 이 기준점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길게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택을 한 번이라도 소유한 적이 있다면 해당 주택 처분 후 다시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기산됩니다.)

3. 청약 통장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장기간 유지

청약 통장 가입 기간 점수(최대 17점)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점수입니다. 만점을 받으려면 15년이 필요합니다. 청약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 최대한 빨리 가입하고, 단 하루도 해지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 전략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청약 가점 계산 시 부양가족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자녀도 포함되나요?

A: 네, 포함됩니다. 직계비속(자녀)의 나이 제한은 없으며, 출생신고만 되었다면 부양가족 수에 포함됩니다. 다만, 배우자의 직계비속(재혼 자녀 등)의 경우 부양가족 인정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Q2: 주거용 오피스텔도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나요?

A: 아닙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으며, 일반적으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므로, 청약 가점이 낮은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Q3: 전용 면적 84㎡는 몇 평인가요?

A: 제곱미터(㎡)를 평으로 환산하려면 3.3058로 나누면 됩니다. 따라서 전용 면적 84㎡는 약 25.4평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에서 흔히 말하는 34평형은 공급 면적(약 112㎡)을 기준으로 한 호칭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 정보이며, 청약 가점제 및 주택 공급 관련 법규는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 전에는 반드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고, 모든 결정은 본인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