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포토스1 포토스 키우기, 물꽂이부터 분갈이까지 1. 아이들 독립하고 처음 성공한 식물아이들이 둘 다 집을 떠나고 나서 처음 들인 식물들은 솔직히 다 죽었어요. 칼라디움, 율마, 허브 세트. 마트에서 예뻐 보이는 것들만 골라 샀다가 한 달 만에 다 보내줬어요. 그렇게 세 번 실패하고 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포토스를 알게 됐어요. 댓글마다 죽이기 어렵다, 초보자도 키울 수 있다, 물에 꽂아만 두면 된다는 얘기가 많았거든요. 반신반의하면서 유리병에 물을 담고 줄기를 하나 꽂았어요. 2주 만에 하얀 뿌리가 올라오는 걸 봤을 때의 기분이 지금도 기억나요. 아이들이 어릴 때 처음 걸음마 뗀 날 느꼈던 그 뿌듯함이랑 비슷했어요. 그게 식물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였어요.2. 포토스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항목내용다른 이름스킨답서스, 황금 포토스, 에피프레넘빛 ..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