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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2 운영자 및 사이트 소개

by 우물2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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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물2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아이들을 다 키워내고 조용해진 집에 우연히 들인 작은 식물 하나로 다시금 일상의 생기와 리듬을 찾아간 된 저의 솔직한 기록을 담은 공간입니다.

저는 원예를 전공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한때는 베란다의 방울토마토도 제대로 키우지 못해 나는 식물을 못 키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평범한 주부입니다. 하지만 물 주기부터 흙과 화분의 위치까지 하나하나 직접 부딪히고 배워가며 알아가는 과정의 기쁨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저처럼 식물 키우기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자꾸 죽여서 포기하려는 분들, 그리고 허전한 거실에 초록빛 위로를 들이고 싶은 분들에게 저의 실패담과 겨우 살려낸 경험들이 징검다리 같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채워나갈 초록초록한 이야기들 잘 부탁드립니다.